[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뷰티디바이스 전문 기업 ㈜메딕콘과 모두렌탈㈜는, 프리미엄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루킨스’를 출시했다는

소식과 함께 전속모델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동상이몽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현이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메딕콘은 병의원, 에스테틱 공급 전문 의료기기 기업으로 국내외 34개 특허 기술 보유 및 해외 45개국에 수출 및 유명 브랜드와의

ODM 생산으로 첨단 디바이스 개발의 업력을 보유 중하고 있으며, 전문 유통기업인 모두렌탈㈜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메딕콘에 따르면 루킨스(LUKINS)는 집중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합쳐진 2 in 1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피부과 시술과 동일한 방식을

이용하여 피부 탄력뿐만 아니라 피부톤, 모공, 윤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얼굴마사지기 제품이다.

메딕콘은 홈케어 디바이스 중에서는 국내 최대 깊이인 피부 4.5mm 아래 부위까지 집속초음파를 조사하고, 동시에 1~ 2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여 겉과 속의 피부 탄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임상실험 결과에서도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마이크로 포커싱 기술(MFU)이라는 특허 받은 독자 기술을 도입한 메탈 트랜스듀서를 사용해 내구성이 약한 세라믹 소재와는 달리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카트리지 교체 없이 페이스 100만샷+아이 100만샷 총 200만샷으로 무한샷에 가까운 최대 샷 수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손실되는 도트 없이 원하는 부위에 조사되는 1SHOT 1DOT 시스템으로 굴곡진 얼굴, 비대칭 얼굴, 좁은 부위 등에

사용하기 용이하며 통증 및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신제품 ‘루킨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 업력 17년을 자랑하는 메딕콘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이다.

피부과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전문 의료기기를 간단하고 간편하지만 강력한 효과를 원하는 홈케어 소비자들을 위해 높은 내구성과 별도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개발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바빠서 따로 관리 받으러 갈 시간이 없는 방송인, 워킹맘 입장에서 집에서 쉽게 전문 관리를 받은 듯 즉각적인

탄력관리가 가능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며 루킨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