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음파(HIFU)와 고주파(RF) 합쳐진 2in1 디바이스

홈앤쇼핑은 오는 28일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기기 루킨스를 론칭한다. 사진=홈앤쇼핑 제공

루킨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업력 17년을 자랑하는 메딕콘만의 단독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다. 메딕콘은 국내외 34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미용 의료기기 제조 업계 최초로 미세 집속 초음파(MFU) 특허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루킨스는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합쳐진 2in1 디바이스다. 탄력과 피부톤, 모공 윤기관리까지 가능하다. 카트리지 교체 없이 페이스 100만샷·아이 100만샷 총 200만샷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최대 샷 수를 보장한다.

오는 28일 화요일 23시 50분 진행되는 론칭 방송에서 프로모션과 아이카트리지 제공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뷰티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이라며 “‘루킨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